세월의 궤적을 간직한 건축의 뼈대(素) 위에, 테이크마인드만의 담백한 빛(熙)을 채운 저택.

벽을 덜어내어 시야를 넓히고, 자연의 숨결을 실내 깊숙이 끌어들여 안과 밖의 경계를 흐렸습니다.

시간이 깃든 나무와 현대적인 질감 사이로 흐르는 빛과 바람,그리고 공간의 여백. 그 본질적인 아름다움 속에서 두 분의 가장 눈부신 찰나가 기록되길 바랍니다.